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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세스코와 토탈 환경위생 솔루션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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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세스코와 토탈 환경위생 솔루션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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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강성중)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경상남도내 3만 8천여 외식사업장의 환경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토탈환경위생 솔루션 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가 산하 22개 시군구지부 3만 8천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세스코에 환경위생 컨설팅을 의뢰하고, 세스코는 각 회원사별로 해충방제, 식품안전, 공기질안심관리, 환경위생용품 제공 서비스 등의 토탈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설계하여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관계자는 “국책사업인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활성화에 부응하고 경상남도내 회원사의 위생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해충방제, 식품안전 분야의 세계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세스코에 컨설팅을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스코 관계자는 “외식업 사업장에 필요한 환경위생 기준과 고객의 요구수준 또한 높아지는 추세에서 개별 사업장이 자체적인 위생품질 관리를 하기엔 한계가 발생한다. 지역단위 또는 동종 음식점들이 협력하여 세스코의 종합적인 환경위생컨설팅을 받게 되면 품질향상과 비용절감 측면에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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