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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즌 가구인테리어 특집]현대리바트로 꾸미는 '2018나만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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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즌 가구인테리어 특집]현대리바트로 꾸미는 '2018나만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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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현대리바트의 2018년 신제품 콘셉트는 '안식처' 다. 최근 '워라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잘 쉬는 것'에 대한 고민이 커지며 집에 자신만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침실, 거실, 주방 등 각 공간별로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 최고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침실처럼 개인적인 공간에서는 '아늑한 분위기' 를, 거실처럼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각자의 일을 하거나 혹은 오래 머물 때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정의했다.


특히 주방은 최근 제2의 거실로 불리며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이는 장소가 된 만큼 큰 사이즈의 식탁을 선호하는 추세다. 특색 있는 디자인의 주방소품이나 가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이처럼 분위기, 편안함 등 각 공간별 특색을 강화할 수 있는 2018년 신제품을 출시했다. 우드슬랩 디자인의 '세리프 식탁', '웨스트엘름-미드 센츄리 컬렉션(확장형 식탁/침대), '브라노 슬라이딩 장' 등이다.


일명 '송중기 침대'로 불리는 '리바트 코펜하겐 침대'는 부티크 호텔 침대를 모티브로 삼고 있으며 원목 디테일이 들어간 세로 갤러리 확장 협탁 옵션을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가족 공유'의 가치에 초점을 맞춘 '발렌 소파', '웨스트엘름-해밀턴 소파' 등도 주목받고 있다.


[봄시즌 가구인테리어 특집]현대리바트로 꾸미는 '2018나만의 안식처'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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