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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02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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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2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495만원에서 최고 4172만원인데, 은평구 신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4.5㎥)이 매매가 8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관악구 신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0.8㎥)이 17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2351만원인데, 남구 우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영구 민락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2㎥)이 11억688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3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명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8.9㎥)이 14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9만원에서 최고 1061만원인데, 강화군 내가면 구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6㎥)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간석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1.5㎥)이 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만원에서 최고 1394만원인데, 광산구 삼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3㎥)이 매매가 175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진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4㎥)이 12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9만원에서 최고 1239만원인데, 대덕구 신탄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3㎥)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선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81.9㎥)이 14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2만원에서 최고 1659만원인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4㎥)이 매매가 1억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태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9.1㎥)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9만원에서 최고 20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감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2㎥)이 매매가 1억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와촌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69㎥)이 2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만원에서 최고 1983만원인데,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3㎥)이 매매가 2750만원으로 최저가에, 화성시 반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1.2㎥)이 10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921만원인데,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52㎥)이 매매가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속초시 노학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75㎥)이 5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만원에서 최고 1501만원인데,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구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5㎥)이 매매가 239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4.8㎥)이 10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2475만원인데,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6㎥)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0㎥)이 10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880만원인데, 순창군 금과면 고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1㎥)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20.7㎥)이 8억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292만원인데, 영암군 미암면 신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1㎥)이 매매가 289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안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6.5㎥)이 8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988만원인데, 문경시 산북면 월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7㎥)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4㎥)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1377만원인데, 합천군 봉산면 양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5㎥)이 매매가 75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인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7.5㎥)이 10억097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9만원에서 최고 1621만원인데,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1㎥)이 매매가 6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4.8㎥)이 1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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