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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전을 찾은 서울의 옛 풍경 사진들을 관람하고 있다. 입체사진이란 6.5~7cm 간격을 두고 동시에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 놓고 입체경을 통해 보는 것을 의미한다. 전시는 4월 8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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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2.23 09:54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전을 찾은 서울의 옛 풍경 사진들을 관람하고 있다. 입체사진이란 6.5~7cm 간격을 두고 동시에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 놓고 입체경을 통해 보는 것을 의미한다. 전시는 4월 8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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