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SH에너지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1.2% 감소한 약 14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9% 줄어든 약 1881억원이다. 회사측은 "건설 경기 침체, 노동조합 파업으로 판매량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호윤기자
입력2018.02.19 13:23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SH에너지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1.2% 감소한 약 14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9% 줄어든 약 1881억원이다. 회사측은 "건설 경기 침체, 노동조합 파업으로 판매량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