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 내각부는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실질 성장률이 전기 대비 0.1%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연율 기준으로는 0.5% 높았다. 8분기 연속 플러스 행진이다. 수출은 부진했지만 개인소비, 설비투자 등 내수 성장이 보완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덧붙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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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8.02.14 09:10
수정2018.02.14 09:59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 내각부는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실질 성장률이 전기 대비 0.1%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연율 기준으로는 0.5% 높았다. 8분기 연속 플러스 행진이다. 수출은 부진했지만 개인소비, 설비투자 등 내수 성장이 보완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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