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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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에서의 리허설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북한 예술단은 강릉아트센터에서의 공연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해 11일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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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2.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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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에서의 리허설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북한 예술단은 강릉아트센터에서의 공연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해 11일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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