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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몸’ 수도권 택지지구 내 2억원대로 내집마련… ’한강 금호어울림’ 선착순 계약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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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몸’ 수도권 택지지구 내 2억원대로 내집마련… ’한강 금호어울림’ 선착순 계약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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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자 가격부담이 적은 수도권 2억원대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DTI시행으로 대출부담이 커진 가운데 2억원대 아파트는 가격부담도 적고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된 민영아파트는 총 11만8,951가구로 이중 10.31%(1만2,271가구) 만이 분양가가 3억원 미만으로 공급됐다. ▲서울은 4만88가구 중 0.72%(290가구)가 3억원 미만으로 공급됐으며, ▲경기는 6만4400가구 중 15.88%(1만232가구)가 ▲인천은 1만4,463가구 중 12%(1,749가구)가 3억원 미만으로 공급됐다.


이처럼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된 아파트 10가구 중 1가구가 3억원 미만인 만큼 희소성으로 인해 수도권 2억원대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는 8일부터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는 금호건설 ‘한강 금호어울림’이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전용59타입은 2억 1천만원대 ▲전용77타입은 2억 5천만원대 ▲전용84타입은 2억 6천만원대부터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지난 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정당계약에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업계에서는 서울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보기드문 2억원대로 공급되면서 지역내 실수요뿐만 아니라 서울권 실수요까지 몰렸다는 평가다. 오는 8일부터는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더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김포 한강신도시 생활권이자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3.3㎡당 940만원대로 공급 중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에 발코니까지 무상으로 확장해준다. 또한 계약자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도 2회분납제 및 1차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분양관계자는 “수도권 비(非)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며 “수도권에서 보기드문 2억원대에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신DTI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수요까지도 몰리고 있어 조기 완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메이저 건설사가 짓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갖췄다. 4bay-4Room위주의 단위세대 신평면을 적용해 서비스면적(발코니면적)을 최대 40㎡나 제공한다. 서비스면적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발코니 면적으로 확장시 전용면적 절반가량이 넓어져 실내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타입에 서비스면적을 30㎡에서 최대 40㎡까지 적용해 확장시 전용 59㎡(59B타입)은 전용85㎡처럼, 전용 84㎡(84B타입)는 전용 116㎡처럼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전가구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Bay-4Room, 3면 발코니(3면 개방형)위주(일부세대제외)의 특화설계가 적용되며, 전가구 알파룸 적용 및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공간선택이 가능하다.


최첨단 IoT 음성인식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음성인식 기기를 통해 통해 조명, 난방 등은 물론 음악, 날씨, 교통 등 생활편의 서비스제어가 가능하며 이밖에 스마트폰 App(앱)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세대내의 다양한 IoT가전 및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올해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가까운 수혜단지로 서울접근성이 우수하다. 구래역(18년11월 개통 예정) 이용시 서울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로 접근 가능하며, 단지에서 차로 5분거리에는 서김포IC와 대곶 IC가 위치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 및 김포공항 접근성이 우수한 김포한강로도 가까워 김포한강신도시IC까지 차로 11분내로 이동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신양초교와 신양중학교를 비롯해 양곡숲유치원 및 신양초 병설유치원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해 고등학교 예정부지까지 위치해 유지원, 초중고교 등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2012년 신축된 김포시립 양곡 도서관도 단지와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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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강 금호어울림’은 단지를 둘러싼 축구장 약 8배 규모(총면적: 61,015.2㎡)의 생태공원과 연계한 생태 자연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의 수림대, 근린공원, 구릉지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존 및 단지와 연계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입주자들의 편안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도록 2개의 생태공원과 단지를 연결하는 대규모 숲속 산책로(생태통로)가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72-2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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