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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지가 너무 꽉 끼어 그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포토] '바지가 너무 꽉 끼어 그만…' 사진=안나 니스트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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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웨덴 섹시 피트니스 모델 안나 니스트롬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나 니스트롬은 몸에 밀착되는 상하의 차림으로 서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있는 허벅지도 시선을 끌지만, 너무 타이트한 바지에 지퍼 윗부분이 살짝 열린 듯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나 니스트롬은 155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세계적인 SNS 스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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