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속가능도시 재창조]버려졌던 고가철로, 세계 첫 공중정원으로 변신

시계아이콘02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3>프랑스-공중정원 산책길 '프롬나드 플랑테'

-110여년간 이용됐던 고가철길, 활용방안 못찾아 20년간 방치
-1980년대 중반 산책로로 재생 결정…1993년 4.7㎞ 구간 세계 첫 정비
-하부 아치공간은 공방·카페로 활용
-센강 주변 리브고슈 지구도 재개발 한창
-인공지반 조성하고 낙후된 공장 정비…대학·스타트업 입주공간 등으로 변신

[지속가능도시 재창조]버려졌던 고가철로, 세계 첫 공중정원으로 변신 파리 '프롬나드 플랑테'. 과거 고가철길 상부에 만들어진 정원의 모습
AD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광장에서 동쪽 리옹역 방향으로 400여m 떨어진 '프롬나드 플랑테'(Promenade plant?e·가로수산책길). 붉은 벽에 쓰인 '예술의 고가다리'(Le Viaduc des Arts)라는 글자를 못 봤더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뻔 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무심하게 난 작은 문을 통해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니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직선으로 쭉 뻗은 길 좌우로 꽃과 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진 그야말로 공중정원이었다. 파리의 공원 일부를 뚝 떼어다 옮겨놓은 듯했다.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하는 파리 시민들이 여유롭게 그 길을 오갔다. 계단을 올라가며 상상했던 풍경과 전혀 달랐다. 이를 본 따 만들었다던 '서울로7017'이 무색해졌다.

◆버려진 고가철로가 세계 첫 '공중 정원'으로= 파리 12구에 위치한 프롬나드 플랑테는 흉물로 방치됐던 고가철길을 산책길로 되살린 사례로 유명하다. 영화 '비포 선셋'에서 주인공 제시와 셀린느가 유람선을 타러 위해 걷는 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영화만 봐서는 그들이 공중 정원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 않다.


원래 이곳은 1859년부터 1969년까지 바스티유역에서 뱅센을 거쳐 베느뢰유레탕을 연결하는 고가철길이었다. 철길 일부는 파리 중심과 외곽을 잇는 RER A노선에 통합됐으나 사실상 파리와 뱅센 사이 구간은 버려졌다. 110년간 제 일을 묵묵히 했던 고가철길은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20여년간 흉물로 방치됐다. 그러다 1980년대 중반 파리시는 이곳을 도심 속 산책로로 재생하기로 했다. 조경 건축가 자크 베르젤리와 건축가 필립 마티유가 공원을 설계, 1993년 4.7㎞에 달하는 공중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버려진 고가철길 상부는 꽃과 나무, 작은 연못이 흐르는 산책로와 정원으로 꾸며졌다. 기존의 도로변 키 큰 가로수도 정원 위로 삐쭉 머리를 내밀어 공원 숲길과 같은 모습을 만들었다. 곳곳에 난 출입구를 통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 받을 만했다. 위에서 내려다본 파리 시내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지속가능도시 재창조]버려졌던 고가철로, 세계 첫 공중정원으로 변신 파리 '프롬나드 플랑테'. 과거 고가철길에 만들어진 정원의 모습


고가철길 하부는 붉은색 벽돌로 쌓은 아치 공간이 죽 이어졌다. 71개의 공간은 예술의 고가다리라는 이름 아래 중세시대부터 다양한 공예품을 제조하던 지역 특색을 살려 예술가와 수공업자를 위한 공방, 아틀리에, 카페 등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기존의 철로 구조물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상부는 도심 속 공원, 하부는 문화예술ㆍ상업공간으로 변신한 것이다. 이 같은 새로운 시도는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로 이어졌다. 이 공원 역시 철거를 앞둔 화물용 고가 철길이었다가 공중 정원으로 되살아났다.

[지속가능도시 재창조]버려졌던 고가철로, 세계 첫 공중정원으로 변신 파리 '프롬나드 플랑테'. 과거 고가철길의 하부 아치 공간은 공방, 아틀리에, 카페 등 문화예술 및 상업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속가능도시 재창조]버려졌던 고가철로, 세계 첫 공중정원으로 변신 프롬나드 플랑테 하부 아치 공간은 공방, 아틀리에, 카페 등 문화예술 및 상업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파리시 최대 규모 재개발…인공 지반 위 도시 '리브고슈'=현재 파리시에서는 대규모 재개발도 한창이다. '파리 리브고슈(RIVE GAUCHE)' 지구는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2㎞ 떨어진 13구 센강 주변으로 철로를 따라 창고와 공장 등이 산재해 낙후된 지역이었다. 철로 탓에 센강과 13구역의 주거단지는 단절됐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자연스럽게 철로로 나뉜 두 지역을 연결하는 것이 됐다. 프레드릭 루치오니 파리개발공사(SEMAPA) 부사장은 "리브고슈 개발의 철학은 주민들이 강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라며 "강변의 낙후된 공장 등을 재정비하고 도시로 만드는 동시에 철로 위에 인공지반을 조성해서 도시를 재생하는 두 개의 큰 줄기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도시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 합자회사 SEMAPA는 파리시로부터 재생에 관한 모든 사업 권한을 넘겨받았다. 1991년부터 시작된 리브고슈 지구 개발은 올해로 26년째,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재 공정률은 60% 정도다. 전체 계획 면적 200만㎡ 규모에 45억유로를 들여 업무와 상업시설, 주거지,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 자족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개발되고 있다.


[지속가능도시 재창조]버려졌던 고가철로, 세계 첫 공중정원으로 변신 파리 리브고슈 지구 내 공사 중인 현장. 왼편의 기존 주거지역인 13구와 오른편의 인공지반 위 새 건물이 있는 지구 경계선이다.


[지속가능도시 재창조]버려졌던 고가철로, 세계 첫 공중정원으로 변신 파리 리브고슈 지구 내 톨비악 지구.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활용되는 옛 철도청 건물의 모습.


리브고슈 지구는 크게 프랑스 거리, 톨비악 지구, 오스테를리츠 지구, 쉬발르헤 거리, 마세나 지구 등 5개 중심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은 특색을 달리하는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쉬발르헤 거리와 마세나 지구에 있는 밀 창고, 물레방아 건물 등 산업건축물은 대학 건물 등으로 쓰이고 있다. 톨비악 지구의 경우 옛 철도청 창고 건물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변신했다. 1990년대 지어진 300m 길이 건물에는 현재 1000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있다. 루치오니 부사장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와 대학, 대형 병원, 도서관 등 모든 조건을 갖춘 곳이라 파리시에서 혁신경제의 선두지역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했다.


AD

이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것은 인공지반을 조성해 구도심지인 13구와 센강변을 연결하고 있어서다. 기존철도 부지 위에 폭 100m, 3㎞ 길이의 인공지반을 만들고 그 위에 건물을 짓고 있다. 인공지반 두께만 2~3m에 달한다. 지하에는 기차가 다닌다. 협소한 도시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신규 부지를 마련하는 것이다. 물론 어려운 점도 있다. 부지 조성비가 비싸고 공사를 할 수 있는 시간도 기차가 다니지 않은 밤 시간대 일부라 개발 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현 시점에서의 공사 완료 목표는 2028년이다.


루치오니 부사장은 "리브고슈 개발은 살아있는 프로젝트"라고 한 마디로 정의했다. 긴 세월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시대별 니즈에 따라 변형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1990년대 경제부가 도심에서 베르시 지구로 옮겨가면서 그 강 건너편인 리브고슈 지구를 경제 특구로 만들자고 했다"면서 "2000년대 이후부터는 소셜믹스가 파리시의 도시재생 콘셉트가 되면서 다양한 주거 유형과 계층 혼합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파리(프랑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