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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오른쪽)과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양당의 정강정책 통합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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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01.04 08:08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오른쪽)과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양당의 정강정책 통합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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