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최경환(63), 이우현(61)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공방 끝에 마무리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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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기자
입력2018.01.03 14:52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최경환(63), 이우현(61)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공방 끝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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