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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속에서도 서울상공을 지키는 제1방공여단 병사들이 신궁 포상에서 실제상황을 가정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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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12.28 17:00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속에서도 서울상공을 지키는 제1방공여단 병사들이 신궁 포상에서 실제상황을 가정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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