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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시청률 4.2%···동시간대 1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시청률 4.2%···동시간대 1위 나쁜녀석들/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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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가 시청률을 크게 끌어올리며 동시간대 1위에 올라섰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CN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2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4.2%(전국 기준), 최고 5.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은 2.6%였다.


‘나쁜녀석들:악의 도시’는 지난 2014년 방송된 ‘나쁜 녀석들’(최고 시청률 4.1%)의 후속작이다. 악인들을 모아 더 큰 악을 제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중훈·주진모·양익준·김무열·지수 등이 출연한다.


가상 도시 서운시를 배경으로 검사 ‘우제문’(박중훈)과 조직폭력배 ‘허일후’(주진모), 형사 ‘장성철’(양익준), 신임 검사 ‘노진평’(김무열), 형(刑) 받이 출신 ‘한강주’(지수)가 현승그룹 회장 ‘조영국’(김홍파)을 중심으로 한 ‘악의 카르텔’을 응징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나쁜녀석들:악의 도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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