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아리온은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224만2161주를 74억1000만원에 매각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비효율 투자자산에 대한 처분후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사채권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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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영기자
입력2017.12.12 19:10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아리온은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224만2161주를 74억1000만원에 매각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비효율 투자자산에 대한 처분후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사채권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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