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섹션TV’ 이정재, 정우성과 ‘청담동 부부’ 소문에 “20년 절친…일주일에 7번 본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섹션TV’ 이정재, 정우성과 ‘청담동 부부’ 소문에 “20년 절친…일주일에 7번 본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AD



‘섹션’ 배우 이정재가 정우성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정재의 팬사인회 장소에서 진행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인 이정재는 화장품 모델이 된 배경을 설명하며 “안티에이징 효과 덕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정재는 몸매를 유지비결을 ‘꾸준한 운동’으로 꼽았다. 또한 그는 “먹는 양도 조절한다”며 “요즘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취미가 ‘쿡방 보기’라며 ‘쿡방’을 보는 이유는 “챙겨보게 되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재는 지금까지 가장 잘 맞았던 배우가 정우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우성과 “20년간 절친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일주일에 7번 본다”고 밝혔다.


또한 ‘청담동 부부’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스타일이 그 배경이라면서 “정우성은 꼼꼼하고 세심한 스타일이고, 난 대담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