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운물류 분야 청년취업아카데미를 개강했다.
평택항만공사는 24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현장교육'을 개강하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 물류산업 현장 견학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4주간 진행되는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현장교육은 ▲해운물류 분야 현직자 및 전문가 멘토링 ▲해운물류 분야 취업 선ㆍ후배 간 네트워킹 데이 ▲해운물류 주요 산업 현장 및 선진항만 견학 등 현장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황태현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해운물류 아카데미를 통해 습득한 이론지식과 현장경험이 현장 및 실무에 적용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취업아카데미는 실질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택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는 공유가치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평택항만공사는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해운물류 일자리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도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정구원 도 해양항만정책과장은 "역동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평택항에서 해운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청년취업아카데미가 마련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해운물류 전문인으로 양성되는 발판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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