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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vs ‘미쿡어부’…배우 한은정 ‘52cm 참돔’ 낚아 “경규야 내가 이겼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도시어부’ vs ‘미쿡어부’…배우 한은정 ‘52cm 참돔’ 낚아 “경규야 내가 이겼다” '도시어부'/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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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함께 제주 바다로 떠난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배우 한은정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낚시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은정은 미국에서 줄돔이랑 도미를 잡아 봤다고 말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덕화는 “물때가 안 맞으니까 한 마리도 안 잡히더라구요”라는 한은정의 말에 “물때를 아는거 보니까 네가 낚시를 좀 안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한은정은 이번 방송 출연의 목표가 고기가 아니라 이경규라고 고백하자 이덕화는 “고맙다”며 이를 받아쳤다.


본격적인 낚시에 나서서는 이경규가 49cm 제주 참돔을 낚으며 활약했다. 하지만 곧 바로 한은정이 52cm 제주 참돔을 낚아올려 에이스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면서 한은정은 “경규야, 내가 이겼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기기도 했다. 마이크로닷은 "누나 다음 주에 또 (도시어부)오겠다"며 실력을 칭찬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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