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환경개선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돼 지난 20일 대구 라온제나에서 열린 ‘제8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 및 인증현판을 수여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245개 광역 ·기초 자치단체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 우수기관을 선정, 이를 3년간 인증해주는 제도다.
동구가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우수기관 및 인증 현판을 수여받았다. 박봉주 행정관리국장(왼쪽 두 번째),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가운데)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사회적약자를 위한 배려창구 설치, 장애인 도움벨과 모유 수유실 개선 등 구민의 눈높이에서 민원실의 시설과 환경을 구성한 것은 물론 폐업신고 일괄처리와 안심상속서비스를 비롯한 생활민원 원스톱서비스 제공, 허가전담창구 운영 등 각종의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가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평소 구민들에게 먼저 다가서며 소통하려고 했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민원실 환경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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