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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2,540선을 돌파하며 또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1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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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11.01 09:22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2,540선을 돌파하며 또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1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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