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화승엔터프라이즈는 현석호 부회장이 7만7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신규 신고다. 현 부회장의 지분율은 0.26%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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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10.17 07:52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화승엔터프라이즈는 현석호 부회장이 7만7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신규 신고다. 현 부회장의 지분율은 0.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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