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상청은 16일 오후 3시51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9.19도 지점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규모 2.5 지진은 고층 건물에서 극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직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신고나 피해신고는 없다"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지진은 올해 경주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 중 24번째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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