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이 영국 금융전문지 PBI로부터 '2017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플러톤호텔에서 개최된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의 ‘제27회 글로벌 웰스 서밋 앤 어워즈 2017’에서 올해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했다.
박승주 KEB하나은행 서압구정 골드클럽 센터장(오른쪽)이 수상 후 올리버 윌리암스 PBI 웰스 인사이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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