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버거킹이 22일까지 1주일간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를 각각 3900원에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통새우와퍼(단품 6500원)는 갈릭페퍼향의 탱글탱글한 구운 통새우를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 위에 얹고, 신선한 야채 그리고 스파이시토마토소스를 더해 조화를 이룬 메뉴다. 콰트로치즈와퍼(단품 6500원)는 이름 그대로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총 4 가지 치즈가 어우러진 국내 자체 개발 프리미엄 버거다. 치즈와퍼(단품 6500원)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에 고소한 치즈를 더한 버거로 오랜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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