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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가 뒤태를 노출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구하라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알로하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이때 구하라는 “음반 준비하느라 굉장히 바빴다. 자기 관리도 열심히 했다”라며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거의 연습실에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MC 정상훈이 뒤태를 노출한 사진을 공개하자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직접 등에 '초코칩쿠키'를 쓴 것이다”라고 밝혀 시선이 모아졌다. ‘초코칩쿠키’는 그의 첫 번째 솔로음반 '알로하라(ALOHARA)'의 타이틀 곡이다.
더불어 구하라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배는 스쿼트 운동이 좋은 것 같다”라고 전하는 등 몸매 관리법에 대해서도 밝힌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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