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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영화 ‘사생결단’ 노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지난 2006년 개봉된 영화 ‘사생결단’에서 마약중독자 역을 맡아 전라 노출을 감행하는 등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이때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신이 많아 고민했지만, 불편하지 않도록 류승범이 많이 도와줬다”라고 말하는 등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추자현은 1990년대 데뷔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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