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전자가 미국 세이프가드 우려에 하락세다.
10일 오후 2시16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 내린 7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모건스탠리증권이 매도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5일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세탁기 수출로 자국의 산업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했다.
업계는 미국이 세이프가드 조치가 현실화 될 경우 관련 매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ITC는 내달 21일 제재방법을 결정하고 12월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보고서를 송부할 계획"이라며 "세이프가드가 결정되면 앞으로 매출과 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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