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K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대상포진 백신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17분 현재 SK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68% 오른 6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K케미칼은 자체 기술로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시판 허가를 신청했던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주'가 최종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백신 상용화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번째다. 스카이조스터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를 약독화시킨 생백신이다. SK케미칼의 스카이조스터는 향후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 국가출하승인 등을 거쳐 연내 국내 병·의원으로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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