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SK케미칼은 최대주주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의 친인척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42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신원 회장의 SK케미칼 보유주식수는 기존 1만1700주에서 7200주로 줄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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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9.04 14:05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SK케미칼은 최대주주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의 친인척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42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신원 회장의 SK케미칼 보유주식수는 기존 1만1700주에서 7200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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