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학구조개혁평가, 대학들은 왜 거부할까?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교육에 초점 아니라 인재 배출에 초점
뒤떨어진 평가 기준… 지역 별 차등 평가 필요
평가에 시달려 격무… 본연 업무 지장

대학구조개혁평가, 대학들은 왜 거부할까?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간담회에서 장호성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왼쪽)이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학들이 정부의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중단하고 새로운 구조개혁 틀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의 평가는 전 정부의 유산으로 대학가의 실정에 뒤떨어져 대학 본연의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뿐이라는 이유에서다.

앞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지난달 27일 열린 217차 이사회에서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중단하고 대학정책 방향을 새롭게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대학 구조개혁평가는 줄어드는 학생 수에 맞춰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대입 정원을 16만명 가량 줄이기 위한 조치다. 1주기(2014~2016년) 4만명, 2주기(2017~2019년) 5만명, 3주기(2020~2022년) 7만명으로 계획돼있다.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는 평가 하위 50%에 속하는 대학을 X, Y, Z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해 정원을 집중 감축하고 최하위 대학의 경우 퇴출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대학구조개혁평가, 대학들은 왜 거부할까?

◆서열화만 조장하는 획일적 평가
대학총장들이 바라보는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는 '대학 정체성을 훼손하고 서열화를 조장하는, 대학 특성을 무시한 획일적 평가'다. 실제로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수도권과 비(非)수도권, 서울과 비(非)서울권으로 나뉜 대학 지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전국을 하나의 권역으로 두고 일괄적인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는 결국 지방대 및 전문대의 정원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비판을 받아들여 이번 2주기 평가부터는 일반대는 수도권, 충청권, 대구·경북·강원권, 호남·제주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5개 권역으로 구분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구조개혁평가, 대학들은 왜 거부할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학 교육' 평가 아닌 취업률, 충원율 평가
평가 지표 역시 교육의 질을 평가하기보다는 학생 충원율, 취업률 위주로 평가해 기초학문을 소멸시키고 일반대와 전문대 간의 영역을 파괴했다는 비판이다. 오로지 취직에 매몰돼 대학들이 수도권으로 진출하는 데에 매달리게 됐다는 것이다.


또한 정해진 정원 감축분을 목표로 일률적인 정원 감축을 진행해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대학 간 갈등을 불러온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존 평가에서는 하위등급 대학을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재정지원사업 참여에 제한하는 데 초점을 둔 것도 이를 뒷받침하는 이유로 제시되고 있다.


최일 목포대 총장은 지난 6월 열린 대교협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 감축은 어쩔 수 없는 시장의 상황이지만 대학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가 고등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안정적으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수준, 내국세의 9%, 23조 이상의 재정 지원 재원을 확보했을 때 대학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대학의 경쟁력이 선진국에 비해 낮다며 대학만 비판받고 국가의 역할을 거론되지 않는 상황은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평가 자체의 피로… 연이은 평가에 본업은 '뒷전'
대학구조개혁평가는 대학의 존폐가 걸린 만큼 모든 구성원이 총력을 기울이는 평가다. 하지만 이외에도 학과평가, 대학평가, 교육부재정지원사업평가 등 다양한 평가가 맞물리며 고등교육 제공이라는 본업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지방대 교수는 "전문대나 일부 지방대의 경우 교수가 다양한 평가 준비를 직접 한다"며 "여기에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취업률, 충원율과 직결되는 신입생 모집, 취업 지도까지 직접 나서야 하는 만큼 수업은 결국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털어놨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학들이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 편법과 부정을 저지르기까지도 하는 일이 발생하며 대학가가 더욱 병든다는 비판도 나온다. 유력 인사들의 초청 특강에 열을 올리며, 전임교원 확보 비율을 높이기 위해 정식 교수채용을 꺼리고 짧은 계약 기간과 낮은 임금의 비정규직 교원을 충원하는 '꼼수'가 이어진다는 것이다.


◆대학 교육 위한 평가 자리 잡아야
때문에 실질적으로 대학 교육의 구조개혁을 꾀할 수 있는 평가 방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대교협이 제시하는 대안은 인증형 대학구조개혁 평가다. 대학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바꿔 자발적으로 구조개혁을 유도하자는 것이다. 대교협의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확보한 대학에게는 경상비 지원, 재정지원사업 신청, 국가장학금 지원하고 미인증 대학에게는 정부의 행·재정 지원을 제한해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스스로 정원 감축, 학과 조정, 기능 전환 등의 자율적 구조개혁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대학구조개혁평가, 대학들은 왜 거부할까? 지난 3월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문 앞에서 대학생들이 입학금 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다만 대학 스스로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특히 국민들의 반발이 심했던 대학 입학금 및 전형료의 경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다수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최근 대학들의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입학전형료 역시 산정 기준 구체화를 통해 인하를 유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대학 구조개혁을 자율에만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며 "국가 차원의 적절한 제재와 지원 등 '당근과 채찍'으로 개선을 이끌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