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이 오늘(3일) 개봉한 가운데 출연한 박해일이 원작 웹툰과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한 스타로 선정된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7'에는 원작 웹툰 속 캐릭터를 완벽소화한 '만찢' 스타들을 선정했다.
당시 방송에서 1위는 영화 '이끼'의 박해일이 차지했다. 실제로 윤태호 작가가 '이끼' 유해국 캐릭터를 만들던 당시, 영화 '질투는 나의 힘'에서 박해일이 연기한 순진하면서도 집요한 인물 이원상 역을 연상하며 주인공 캐릭터를 그려 나간 인연이 있었던 터.
박해일은 윤태호 작가의 '이끼'를 원작으로 한 영화 '이끼'에서 집요하고 치밀한 캐릭터의 성격과 세세한 감정 하나까지 원작 속 유해국을 빈틈없이 연기해 '인생캐릭터'를 완성했다.
한편 박해일이 출연한 영화'남한산성'은 1636년 병자호란 당시 인조와 신하들이 남한산성에 고립됐던 47일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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