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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 개봉 직후 예매율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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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 개봉 직후 예매율 '1위 달성' '남한산성'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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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영화 ‘남한산성’이 개봉 직후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한산성’은 3일 오후 12시를 기준으로 ‘킹스맨:골든 서클’을 제치고 영화 예매율 1위로 우뚝섰다. ‘킹스맨:골든 서클’은 개봉 5일 만에 예매율 1위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편 ‘남한산성’은 1636년 병자호란 당시 인조와 신하들이 남한산성에 고립됐던 47일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배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의하면 ‘아이 캔 스피크’는 예매 순위 3위를, 3일 개봉하는 ‘범죄도시’는 예매율 4위를 기록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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