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최장 10일에 이르는 긴 연휴에 돌입한 가운데 시중은행은 연휴 중에도 긴급한 금융업무를 볼 수 있도록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체크카드 재발급을 비롯해 각종 금융업무를 볼 수 있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운영하는 탄력점포 '유어 스마트 라운지'를 통해 체크카드·보안카드·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등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각종 비밀번호 변경이나 인터넷뱅킹 신규업무도 가능하다.
유어 스마트 라운지는 바이오 및 화상인증을 통해 무인으로 금융 업무를 지원하는 디지털 셀프 뱅킹 창구다. 출금 및 입금, 이체, 조회, 통장정리, 공과금 납부 등 자동화기기(ATM) 업무는 물론 깜빡한 비밀번호 변경이나 체크카드 재발급 등 간편 금융업무를 연휴 중에도 볼 수 있다.
유어 스마트 라운지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연휴 기간에 운영되는 유어 스마트 라운지는 서울 ▲영업부(중구 본점) ▲서교중앙지점 ▲노원역지점 ▲낙성대역지점 ▲교대역지점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명일중앙지점 ▲S20홍대입구지점 ▲서울대 CU지점 등에 설치돼 있다. 또 ▲안양금융센터 ▲평촌지점 ▲안산금융센터 ▲미사강변도시지점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지점 (이상 경기) ▲인천터미널지점 ▲한국관광공사지점(강원 원주) ▲성당동 지점(대구 달서구) ▲인천서창지점 ▲인제대학교지점(경남 김해) 등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