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 는 29일 옥과면 5일장에서 추석 명절 전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연휴 전 금융기관ㆍ편의점 등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상인을 상대로 범죄예방수칙에 대해 설명하는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곡성경찰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믿음직한 경찰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