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귀성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9.29 09:58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귀성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