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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는 29일 한국공항공사 주최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열린 2017년 소원을 띄우다 행사에 참여한 가 족들이 여행을 떠나기전 소원을 적은 판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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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7.09.29 09:54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는 29일 한국공항공사 주최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열린 2017년 소원을 띄우다 행사에 참여한 가 족들이 여행을 떠나기전 소원을 적은 판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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