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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미성크로바에 회사 차원의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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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합동설명회, 대표이사·부사장·주택본부장 등 임원직 이례적 참석

롯데건설, 미성크로바에 회사 차원의 지원 약속 롯데건설 미성크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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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27일 열린 미성크로바 합동설명회에서 시공사 선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7일(수)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린 미성크로바 합동설명회에서 롯데건설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롯데건설에서는 하석주 대표이사 사장, 월드타워 123층 시공총괄 석희철 부사장, 석균성 주택본부장 등 임원진들이 참석해 전사적 수주지원을 약속했다.


롯데건설은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아파트에 분야별 세계 최고의 전문가를 투입한다. 인테리어 설계 담당 김백선 아트디렉터는 국무총리공관의 내부 인테리어를 비롯해 주거시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롯데월드타워 내 주거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 인테리어도 설계했다. 외관 설계를 담당한 마크 맥 건축가는 1991년 개성 없는 공동주택에서 벗어나 개인의 감성을 소중히 하는 도시 주택 넥서스하우징(후쿠오카)을 비롯해 판교신도시의 '월든힐스'를 설계한 건축가다.

단지 외관은 고급 주상복합에서나 볼 수 있었던 커튼월룩을 적용해 조형미와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 단지 입구에 위치한 3개동으로 구성된 월드 트리플타워는 롯데월드타워의 외관과 건축적 요소를 도입해 단지의 상징성과 통일성을 표현했으며, 국내 최대 220m 규모의 측벽 전체를 미디어 파사드로 조성해 아름다운 야간경관 연출을 할 계획이다.


단지 상부에는 총 길이 290m의 스카이 브릿지 3개소가 조성된다. 월드 트리플타워 3개동을 연결하는 월드브릿지와 파크브릿지가 들어서 각각 롯데월드타워와 올림픽공원을 조망할 수 있으며, 한강과 가까운 2개동 상부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리버브릿지가 연결된다.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여줄 커뮤니티는 4개 존으로 구성된다. 그 중 우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리버브릿지 내부는 휴식을 위한 테라피 존으로 지어진다. 한강을 바라보며 마사지와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스카이 테라피룸을 비롯해 스카이 라운지, 요가룸, 필라테스룸, 프라이빗 라커룸이 제공된다. 또 휴식과 사교를 즐길 수 있는 소셔블 존, 가족을 위한 커뮤니티인 패밀리 존, 입주민들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존 등 특화 커뮤니티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조경공간은 수목원 안의 단지라는 콘셉트로 보타닉가든과 워터스케이프, 세컨드가든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이중 1000여 종의 식물에 둘러싸인 보타닉가든에는 단지 중앙에 1만여㎡ 규모의 거대한 중앙광장인 보타닉 아일랜드와 커뮤니티플라자, 오픈그린, 가든파빌리온, 블루밍가든, 로맨틱가든, 보타닉하우스, 보타닉트레일, 루프탑가든, 액티비티가든, 숲놀이터, 들판놀이터 등이 조성돼 입주민을 위한 프라이빗 수목원으로 꾸며진다.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명문대 교육학과 및 체육학과와 연계했으며, 자녀 연령에 따라 성장단계별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3~5세의 자녀를 위해 어린이집에서 놀이를 통한 창의력 교육을 진행하며, 6~7세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한글 및 영어 등 언어교육을 실시한다. 8~13세 초등학생 자녀에게는 방과 후 학교를 통해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 자녀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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