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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이명박 전 대통령에 "건강하게 테니스칠 때 감옥 보내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주진우, 이명박 전 대통령에 "건강하게 테니스칠 때 감옥 보내야" 27일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사진=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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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을 '퇴행적 시도'라고 지적한 것이 화제가 되자 앞서 주진우 시사인 기자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7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이 중요합니다"라며 "일흔일곱 이명박이 건강하게 테니스칠 때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로 지금이 아니면 영영 이명박을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라며 "이명박 무상급식 프로젝트는 우리 세금, 내 돈 찾는 일이기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 등에 따르면 28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최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이 전 대통령에게 국군 사이버사령부 산하 심리전단의 댓글 공작 활동을 보고한 정황이 담긴 문건을 확보하고 김 전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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