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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3408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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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3408대 리콜 아이오닉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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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와 포드 등 4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이륜차 및 건설기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3개 차종 4002대는 다음과 같은 결함이 발견돼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3408대는 전력제어장치 보호덮개(통합제어기 하우징)의 제작이 잘못돼 미세한 구멍이 발생했을 수 있고, 이 구멍으로 냉각수 등이 유입될 경우 회로가 합선돼 가속이 안 되는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28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개선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 제네시스 G80 등 2개 차종 594대(람다 3.3 GDI엔진 장착차량)는 엔진 크랭크샤프트 제조 시 열처리 공정이 잘못돼 금속 이물질이 떨어져 나올 수 있고, 이러한 금속 이물질로 인하여 크랭크샤프트와 베어링사이에서 소착현상이 발생해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다음 달 18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번호 확인 후 문제부품이 장착된 경우 엔진교환)를 받을 수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포드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 2대는 전자식 조향장치를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로부터 보호하는 방열판을 체결하는 볼트가 부식될 수 있으며, 볼트가 부식돼 방열판이 떨어질 경우 전자식 조향장치가 열에 손상돼 조향보조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스티어링 휠(핸들)이 무거워 지는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29일(화)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아록스 964 등 자동차 및 건설기계 909대는 구동축과 바퀴고정부위의 용접이 잘못돼 파손될 경우 바퀴가 차량에서 분리 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자동차 및 건설기계는 다음 달 10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개선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의 BMW 알나인티(R Nine T) 등 2개 차종 779대의 이륜차는 다음과 같은 결함이 발견돼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알나인티 715대는 뒷바퀴를 차체와 고정시키는 장치(스윙암)를 고정하는 볼트가 풀릴 수 있으며, 볼트가 풀릴 경우 뒷바퀴로 구동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주행 중 차체가 흔들리는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 R 1200 RT 64대는 전기장치 제어소프트웨어의 오류로 특정상황(라이트 자동소등 기능 작동 시)에서 후방 제동등이 작동하지 않아 후방추돌 사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28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볼트재조립·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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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콜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차(080-600-6000)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1600-6003), 다임러트럭코리아(080-001-1886),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5005)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www.car.go.kr·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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