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결연이후 지속적인 우호교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군 벌교읍(읍장 박인숙)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자매도시인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차 없는 거리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우수 농ㆍ특산물 전시·판매 활동을 펼쳤다.
벌교읍과 정자3동은 2016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지역 특산품 홍보판매, 각종 행사 시 상호방문 등 지속적인 우호교류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녹차, 배, 배즙, 양파즙, 무화과, 아로니아, 꼬막 등 총 10여종의 청정보성 농·특산물을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판매 행사를 가졌다.
또한, 전남 10대 브랜드 쌀에 10년 연속 선정된??녹차미인 보성쌀??홍보와 함께 내달 개최되는 제20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및 제16회 벌교 꼬막축제 홍보도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10여개 단체가 보성의 건강미 110포, 무화과 150박스, 배 30박스 등 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전 주문하기도 했다.
박인숙 읍장은 “보성 농특산물 전시 판매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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