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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EB하나은행, OAT 수출이행 확인 서비스 시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OAT(Open Account Transaction) 방식의 수출대금채권 매입때 선적 이행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OAT 수출이행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OAT 수출이행 확인 서비스'는 수출업체가 수출대금 수령을 위해 물품을 선적한 후 선적서류를 은행을 경유하지 않고 수입상에게 직접 송부하고, 은행에 전자 문서(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로 매입 신청하면, 은행은 전자무역기반시설(KTNET)을 통해 수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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