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3일 오후 5시26분(한국시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서쪽으로 45㎞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5.0㎞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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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9.23 20:42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3일 오후 5시26분(한국시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서쪽으로 45㎞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5.0㎞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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