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기자
입력2017.09.23 18:38
속보[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기상청은 23일 오후 5시29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23㎞ 지역에서 자연지진으로 분석되는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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