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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이경희 서울시50+재단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7 골드에이지포럼'에서 '50+의 가능성을 열다'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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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7.09.21 15:11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이경희 서울시50+재단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7 골드에이지포럼'에서 '50+의 가능성을 열다'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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