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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맥심, 플래이보이, 식스티 식스 등 유명 잡지의 커버걸로 이름을 알린 클로에 테라가 아찔한 포즈를 취하며 유언성을 과시했다.
최근 클로에 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두 다리를 곧게 뻗으며 고난이도 동작을 취하고 있는 클로에 테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길고 유연한 신체와 탄력적인 힙라인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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