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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故 김광석의 죽음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 매체는 20일 "김광석의 딸 서연 씨의 근황을 쫓던 중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은 딸 서연 씨에 대해 "잘 지내고 있다"며 딸의 근황을 전해 왔지만 사망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서해순은 미국에서 지낼 집을 알아보는 등 이민을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원성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사 댓글을 통해 "도피성 이민 아니냐","이민? 수상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김광석'은 누적관객수 4만7천 명을 동원하며 그의 수상한 죽음을 수면 위로 부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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