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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세한스포츠클럽, 마해영 감독 초빙 특별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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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세한스포츠클럽, 마해영 감독 초빙 특별강습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 마해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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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세한스포츠클럽은 오는 23일 13시부터 15시까지 영암캠퍼스 야구장에서 ‘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강습 이벤트로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 마해영 감독을 초청해 특별 강습회를 개최한다.


마해영 강사는 전 삼성 라이온즈 선수와 XTM 야구해설위원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스포츠투아이야구학교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육성하는 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중심의 공공스포츠클럽이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클럽’인지도를 높이고 클럽 붐 조성에 기여하고자 유명 메달리스트 출신 선수 및 연예인의 운동지도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클럽에 대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향상시키고자 대한체육회에서 기획했다.

세한스포츠클럽 회원 및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한스포츠클럽(061-469-1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세한대 세한스포츠클럽은 2015년 스포츠클럽육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연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헬스, 배드민턴, 탁구, 야구(사회인리그, 리틀야구) 종목이 운영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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