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피로 해소 효과…우르소데옥시콜린산 함유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명절 연휴에는 과음·폭식 등으로 간 건강이 저해될 위험성이 높다.
간 건강의 대명사로 대웅제약이 판매하는 우루사는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 중에서도 '우르소데옥시콜린산(UDCA)'을 함유해 간 기능을 개선해준다. UDCA는 간 기능 활성화를 돕는 대표적인 성분으로, 체내에 이로운 담즙산의 성분이자 웅담의 핵심 성분이다.
UDCA는 간 내 혈류량 증가와 해독 작용 활성화를 도와 독소와 노폐물을 신속히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등 간의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간으로의 콜레스테롤 유입을 막고, 담즙산을 통해 콜레스테롤 배설을 원활하게 하는 등 조절 작용을 통해 간 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또 항산화 작용으로 간 섬유화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간 기능 수치를 개선시키는 효과도 입증 받았다. 이 밖에 음주로 인한 체내 에탄올 및 그 대사체인 아세트알데히드로부터 간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체내 담즙산의 UDCA 비율은 5% 정도로, 외부로부터 이를 꾸준히 섭취해 그 비율을 높여주면 면역력 증가와 간 기능 활성화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는 임상 시험을 통해 UDCA의 효능을 실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우루사를 8주간 복용한 간 기능 장애 환자 중 80%가 피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우루사는 UDCA 성분 외에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 B2를 함유하고 있어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간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 해소에 도움을 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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