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눈가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과 탄력을 전달하는 수분 폭탄 아이크림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을 1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폭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가 담겨 눈가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을 전달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에 26시간 지속적인 보습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
눈가에 바르자마자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밀착되는 제형이 산뜻하게 흡수돼 아침에 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25ml·4만8000만원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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