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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 관광전보센터가 문을 열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2일 오후 6시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영등포구 관광정보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173㎡(약 52평) 규모로 관광안내에서부터 자전거 VR체험, 영등포 100년사, 목화체험전시관까지 영등포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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